할인율은 액면가 기준입니다
상품권 할인율은 액면가(상품권에 적힌 금액)와 판매가(실제로 내는 돈)의 차이로 계산합니다.
할인율(%) = (액면가 − 판매가) ÷ 액면가 × 100
예를 들어 5만 원권을 47,000원에 샀다면, (50,000 − 47,000) ÷ 50,000 × 100 = 6%입니다. 3,000원을 아낀 셈입니다.
권종에 따라 할인율이 다른 이유
같은 브랜드라도 1만 원권과 10만 원권의 할인율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상품권은 권종별로 매입 조건이 따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금액이 정해져 있다면, 같은 금액을 만드는 여러 조합을 비교해 볼 만합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어치가 필요할 때 1만 원권 10장과 10만 원권 1장의 최종 결제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주문 화면에서 권종을 바꿔 가며 합계를 확인해 보세요.
결제수단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같은 상품권이라도 무통장입금과 신용카드의 판매가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카드 결제에는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카드로 살 수 있는 상품이 따로 있거나 판매가가 다르게 매겨지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조건을 찾으려면 결제수단까지 포함해서 최종 결제금액을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류 상품권은 '실질 할인율'로 보세요
실물로 배송되는 지류 상품권은 배송비 4,000원이 붙습니다. 할인율 계산에 이 비용을 넣어야 실제로 아낀 금액이 보입니다.
실질 할인율(%) = (액면가 합계 − 판매가 합계 − 배송비) ÷ 액면가 합계 × 100
10만 원권을 96,000원에 1장 사면 할인 4,000원에서 배송비 4,000원이 빠져 실질 할인은 0원입니다. 같은 조건으로 5장을 사면 할인은 20,000원, 배송비는 그대로 4,000원이라 실질 할인은 16,000원(약 3.2%)이 됩니다.
배송비는 주문 한 건에 한 번만 붙으므로, 지류는 필요한 만큼 모아서 한 번에 주문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모바일 상품권은 배송이 없어 이 계산이 필요 없습니다.
할인율이 지나치게 높다면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상품권 유통에는 정해진 매입 단가가 있어서 할인율이 무한정 커질 수 없습니다. 시세에서 크게 벗어나는 조건을 만났다면 다음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사업자 정보와 고객센터 연락처가 공개돼 있는지
- 계좌 입금만 요구하고 다른 결제수단이 없는지
- 번호를 먼저 받고 나서 결제하라는 식의 비정상적인 절차는 아닌지
- 구매 내역과 발송 기록이 주문내역에 남는지
황제페이는 결제가 확인된 주문만 PIN번호가 발송되고, 발송된 번호와 시각이 주문내역에 그대로 기록됩니다. 구매 전 상품 페이지에서 권종별 판매가와 결제수단을 확인하신 뒤 주문해 주세요.